민주노총 “모레 총파업”…고용부 “중단해야”
입력 2016.11.28 (17:07)
수정 2016.11.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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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모레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노동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입니다.
총파업에는 금속노조 15만 명을 포함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30만 명이 파업 결의와 연가투쟁 등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파업은 임·단협 등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파업으로 불법 파업"이라며 총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총파업에는 금속노조 15만 명을 포함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30만 명이 파업 결의와 연가투쟁 등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파업은 임·단협 등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파업으로 불법 파업"이라며 총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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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모레 총파업”…고용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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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17:08:30
- 수정2016-11-28 17:10:18
민주노총이 모레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노동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입니다.
총파업에는 금속노조 15만 명을 포함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30만 명이 파업 결의와 연가투쟁 등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파업은 임·단협 등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파업으로 불법 파업"이라며 총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총파업에는 금속노조 15만 명을 포함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30만 명이 파업 결의와 연가투쟁 등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파업은 임·단협 등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파업으로 불법 파업"이라며 총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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