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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실력도 유전? F1 ‘父子챔피언’ 탄생
입력 2016.11.28 (21:55) 수정 2016.11.28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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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F1 자동차 경주 대회의 우승은 메르세데스팀의 니코 로스베르크가 차지했는데요,

아버지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고 합니다.

해외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6 F1 마지막 그랑프리.

엄청난 굉응을 내뿜으며 순위 경쟁도 치열합니다.

아내의 응원 속에 니코 로스베르크가 생애 첫 시즌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로스베르크는 1982년 우승자인 케케 로스베르크의 아들로, F1에서 부자 챔피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복귀를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ESPN은 우즈가 월드챌린지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에 도착해 '나 안 죽었다.'며 농담을 던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8월 허리 수술 이후 필드를 떠나있었던 우즈의 복귀전에 골프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2세트를 모두 내주며 위기에 몰린 델 포트로.

하지만 자신이 지면 우승은 물거품이 되기에, 델 포트로는 손가락 부상을 딛고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델 포트로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는 데이비스컵 첫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장을 찾은 마라도나도 아이처럼 기뻐했습니다.

맨유 포그바가 드리블 도중 갑자기 넘어집니다.

다시 보니 수비수와 접촉은 없었던 상황.

주심이 이를 정확하게 보고 경고를 줬지만, 모리뉴 감독은 이해할 수 없다며 물병까지 차가며 항의합니다.

모리뉴 감독의 거친 항의에 심판은 퇴장을 선언했습니다.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퇴장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운전 실력도 유전? F1 ‘父子챔피언’ 탄생
    • 입력 2016-11-28 21:56:07
    • 수정2016-11-28 22:11:39
    뉴스 9
<앵커 멘트>

올 시즌 F1 자동차 경주 대회의 우승은 메르세데스팀의 니코 로스베르크가 차지했는데요,

아버지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고 합니다.

해외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6 F1 마지막 그랑프리.

엄청난 굉응을 내뿜으며 순위 경쟁도 치열합니다.

아내의 응원 속에 니코 로스베르크가 생애 첫 시즌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로스베르크는 1982년 우승자인 케케 로스베르크의 아들로, F1에서 부자 챔피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복귀를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ESPN은 우즈가 월드챌린지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에 도착해 '나 안 죽었다.'며 농담을 던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8월 허리 수술 이후 필드를 떠나있었던 우즈의 복귀전에 골프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2세트를 모두 내주며 위기에 몰린 델 포트로.

하지만 자신이 지면 우승은 물거품이 되기에, 델 포트로는 손가락 부상을 딛고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델 포트로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는 데이비스컵 첫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장을 찾은 마라도나도 아이처럼 기뻐했습니다.

맨유 포그바가 드리블 도중 갑자기 넘어집니다.

다시 보니 수비수와 접촉은 없었던 상황.

주심이 이를 정확하게 보고 경고를 줬지만, 모리뉴 감독은 이해할 수 없다며 물병까지 차가며 항의합니다.

모리뉴 감독의 거친 항의에 심판은 퇴장을 선언했습니다.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퇴장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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