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김지원 “어린이 지켜주세요”
입력 2016.11.29 (11:36)
수정 2016.11.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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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6/11/29/3385469_iTl.jpg)
배우 이광수와 김지원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보호 캠페인 '위액션'을 진행한다고 이들 소속사가 29일 전했다.
김지원은 이광수와 함께 재능기부로 촬영한 영상에서 "우리가 지켜줘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서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헤매고, 먹을 것이 없어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악습을 강요받는 모든 어린이"이라고 강조했다.
'위액션'은 어린이 보호시설과 구호 물품, 의료 서비스, 학교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지원은 이광수와 함께 재능기부로 촬영한 영상에서 "우리가 지켜줘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서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헤매고, 먹을 것이 없어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악습을 강요받는 모든 어린이"이라고 강조했다.
'위액션'은 어린이 보호시설과 구호 물품, 의료 서비스, 학교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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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광수·김지원 “어린이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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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11:36:13
- 수정2016-11-29 11: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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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와 김지원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보호 캠페인 '위액션'을 진행한다고 이들 소속사가 29일 전했다.
김지원은 이광수와 함께 재능기부로 촬영한 영상에서 "우리가 지켜줘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서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헤매고, 먹을 것이 없어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악습을 강요받는 모든 어린이"이라고 강조했다.
'위액션'은 어린이 보호시설과 구호 물품, 의료 서비스, 학교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지원은 이광수와 함께 재능기부로 촬영한 영상에서 "우리가 지켜줘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서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헤매고, 먹을 것이 없어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악습을 강요받는 모든 어린이"이라고 강조했다.
'위액션'은 어린이 보호시설과 구호 물품, 의료 서비스, 학교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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