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이와 놀아주며 운동까지! 하루 10분이면?
입력 2016.11.29 (20:47)
수정 2016.1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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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복부에 올려놓고 힙업 운동을 하는 엄마!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서도 엄마의 운동 본능은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크리스티 아르도' 씨의 몸매 관리 비법인데요.
전직 프로 다이버였던 그녀는 아이를 낳고 운동을 하지 못해 우을증을 앓았다네요.
하지만 갓 돌이 지난 막내와 첫째 아이와 놀아주면서도 하루 15분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활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일거양득 육아법'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서도 엄마의 운동 본능은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크리스티 아르도' 씨의 몸매 관리 비법인데요.
전직 프로 다이버였던 그녀는 아이를 낳고 운동을 하지 못해 우을증을 앓았다네요.
하지만 갓 돌이 지난 막내와 첫째 아이와 놀아주면서도 하루 15분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활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일거양득 육아법'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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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이와 놀아주며 운동까지! 하루 10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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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20:51:17
- 수정2016-11-29 20:52:36

아기를 복부에 올려놓고 힙업 운동을 하는 엄마!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서도 엄마의 운동 본능은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크리스티 아르도' 씨의 몸매 관리 비법인데요.
전직 프로 다이버였던 그녀는 아이를 낳고 운동을 하지 못해 우을증을 앓았다네요.
하지만 갓 돌이 지난 막내와 첫째 아이와 놀아주면서도 하루 15분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활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일거양득 육아법'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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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크리스티 아르도' 씨의 몸매 관리 비법인데요.
전직 프로 다이버였던 그녀는 아이를 낳고 운동을 하지 못해 우을증을 앓았다네요.
하지만 갓 돌이 지난 막내와 첫째 아이와 놀아주면서도 하루 15분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활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일거양득 육아법'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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