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주택 화재…“화목 보일러 취급 부주의 추정”

입력 2016.11.30 (03:42) 수정 2016.11.30 (04: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9일(어제) 밤 11시 10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강모(48)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주택 외벽 등을 태워 추산 6백 2십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주변에 쌓아 놓은 장작으로 불씨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은서 주택 화재…“화목 보일러 취급 부주의 추정”
    • 입력 2016-11-30 03:42:51
    • 수정2016-11-30 04:06:02
    사회
29일(어제) 밤 11시 10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강모(48)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주택 외벽 등을 태워 추산 6백 2십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주변에 쌓아 놓은 장작으로 불씨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