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속연마공장 불…400만 원 피해
입력 2016.11.30 (05:04)
수정 2016.11.30 (05: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9일) 저녁 8시 1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금속 연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워 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합선이나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워 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합선이나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금속연마공장 불…400만 원 피해
-
- 입력 2016-11-30 05:04:28
- 수정2016-11-30 05:48:14

어제(29일) 저녁 8시 1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금속 연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워 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합선이나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워 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합선이나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