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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6.11.30 (08:03) 수정 2016.11.30 (08: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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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큰 불…점포 500여 개 불타

오늘 새벽 대구시 서문시장에서 큰 불이 나 점포 500여 개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상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0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진퇴, 국회에 맡길 것”…“사익 추구 안 해”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자신의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 입문 이후 단 한 번도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며 무고함을 주장하고 사건 경위에 대해 추후 소상히 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野 “탄핵 회피 교란책”…與 “탄핵 원점 재검토”

야권은 대통령 담화가 탄핵을 피하려는 교란책이라고 일축하고 탄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사실상 하야 선언이라며 탄핵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식·박영수 추천…“내년 초쯤 직접 조사”

야당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조승식, 박영수 두 전직 검사를 추천했습니다. 특검팀의 성패를 판가름할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는 내년 초 쯤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조특위 본격 일정 돌입…오늘 첫 기관보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검찰청 등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합니다. 그러나 김수남 검찰총장이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靑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의료 행위 없었다”

'세월호 7시간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혀온 청와대 간호장교 가운데 한 명이 기자 회견을 열고 참사 당일 대통령에 대해 의료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대통령을 본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 가까운 청와대 재직시절 대통령에게 주사제를 투여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리 北 제재 오늘 채택…석탄 수출 금지 강화

북한의 5차 핵실험을 징계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이 우리시각 오늘 밤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 정권의 자금줄 봉쇄를 위해 석탄 수출 금지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확산에 전국 초비상…항공 방제까지

국내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인 전남 나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AI 확산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에서 철새도래지에 대규모 항공 방제까지 하고 있지만 농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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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1-30 08:03:29
    • 수정2016-11-30 0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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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큰 불…점포 500여 개 불타

오늘 새벽 대구시 서문시장에서 큰 불이 나 점포 500여 개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상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0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진퇴, 국회에 맡길 것”…“사익 추구 안 해”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자신의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 입문 이후 단 한 번도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며 무고함을 주장하고 사건 경위에 대해 추후 소상히 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野 “탄핵 회피 교란책”…與 “탄핵 원점 재검토”

야권은 대통령 담화가 탄핵을 피하려는 교란책이라고 일축하고 탄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사실상 하야 선언이라며 탄핵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식·박영수 추천…“내년 초쯤 직접 조사”

야당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조승식, 박영수 두 전직 검사를 추천했습니다. 특검팀의 성패를 판가름할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는 내년 초 쯤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조특위 본격 일정 돌입…오늘 첫 기관보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검찰청 등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합니다. 그러나 김수남 검찰총장이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靑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의료 행위 없었다”

'세월호 7시간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혀온 청와대 간호장교 가운데 한 명이 기자 회견을 열고 참사 당일 대통령에 대해 의료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대통령을 본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 가까운 청와대 재직시절 대통령에게 주사제를 투여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리 北 제재 오늘 채택…석탄 수출 금지 강화

북한의 5차 핵실험을 징계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이 우리시각 오늘 밤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 정권의 자금줄 봉쇄를 위해 석탄 수출 금지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확산에 전국 초비상…항공 방제까지

국내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인 전남 나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AI 확산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에서 철새도래지에 대규모 항공 방제까지 하고 있지만 농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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