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경기도, 11월 30일 ‘노란발자국의 날’로
입력 2016.11.30 (10:04)
수정 2016.1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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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경기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등과 함께 오늘(30일) '노란발자국의 날' 지정 행사를 열었다.
오늘 행사는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용선 경기남부청장 등이 참석해 수원 광교초등학교 앞에서 열렸다.
또 관내 21개 지자체 내 초등학교 앞에서도 초등학교와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만9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903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노란색 보행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렸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2%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는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용선 경기남부청장 등이 참석해 수원 광교초등학교 앞에서 열렸다.
또 관내 21개 지자체 내 초등학교 앞에서도 초등학교와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만9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903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노란색 보행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렸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2%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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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청·경기도, 11월 30일 ‘노란발자국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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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0:04:15
- 수정2016-11-30 11:13:28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경기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등과 함께 오늘(30일) '노란발자국의 날' 지정 행사를 열었다.
오늘 행사는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용선 경기남부청장 등이 참석해 수원 광교초등학교 앞에서 열렸다.
또 관내 21개 지자체 내 초등학교 앞에서도 초등학교와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만9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903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노란색 보행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렸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2%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는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용선 경기남부청장 등이 참석해 수원 광교초등학교 앞에서 열렸다.
또 관내 21개 지자체 내 초등학교 앞에서도 초등학교와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만9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903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노란색 보행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렸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2%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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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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