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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제1회 아시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
입력 2016.11.30 (10:58) 수정 2016.11.30 (11:0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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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데요.
아시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상하이에서 첫 '아시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수십 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졌는데요.
대회 도중 싱가포르 선수가 미끄러져 땅에 머리를 박고 실려가는 불상사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트리트'와 '볼' 두 부문 모두 일본 선수들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상하이에서 첫 '아시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수십 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졌는데요.
대회 도중 싱가포르 선수가 미끄러져 땅에 머리를 박고 실려가는 불상사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트리트'와 '볼' 두 부문 모두 일본 선수들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제1회 아시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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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0:56:18
- 수정2016-11-30 11:06:34

'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데요.
아시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상하이에서 첫 '아시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수십 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졌는데요.
대회 도중 싱가포르 선수가 미끄러져 땅에 머리를 박고 실려가는 불상사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트리트'와 '볼' 두 부문 모두 일본 선수들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상하이에서 첫 '아시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수십 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졌는데요.
대회 도중 싱가포르 선수가 미끄러져 땅에 머리를 박고 실려가는 불상사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트리트'와 '볼' 두 부문 모두 일본 선수들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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