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스테이플러로 만든 작품 ‘마더 테레사’
입력 2016.11.30 (11:00)
수정 2016.11.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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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병마개나 커피콩 등으로 대형 벽화 작업을 해 수차례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죠.
예술가 사미르 스트라티가 알바니아의 독립 기념일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10제곱미터 크기의 '마더 테레사' 모자이크화.
이번에는 상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흰색과 갈색의 스테이플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150만 개의 스테이플러 심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스트라티는 국제적 이슈인 난민 사태와 관련해 마더 테레사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예술가 사미르 스트라티가 알바니아의 독립 기념일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10제곱미터 크기의 '마더 테레사' 모자이크화.
이번에는 상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흰색과 갈색의 스테이플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150만 개의 스테이플러 심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스트라티는 국제적 이슈인 난민 사태와 관련해 마더 테레사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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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스테이플러로 만든 작품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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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0:56:18
- 수정2016-11-30 11:06:35
코르크 병마개나 커피콩 등으로 대형 벽화 작업을 해 수차례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죠.
예술가 사미르 스트라티가 알바니아의 독립 기념일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10제곱미터 크기의 '마더 테레사' 모자이크화.
이번에는 상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흰색과 갈색의 스테이플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150만 개의 스테이플러 심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스트라티는 국제적 이슈인 난민 사태와 관련해 마더 테레사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예술가 사미르 스트라티가 알바니아의 독립 기념일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10제곱미터 크기의 '마더 테레사' 모자이크화.
이번에는 상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흰색과 갈색의 스테이플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150만 개의 스테이플러 심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스트라티는 국제적 이슈인 난민 사태와 관련해 마더 테레사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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