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즉각 퇴진”…민노총 총파업·서울대 휴업
입력 2016.11.30 (12:06) 수정 2016.11.30 (14:22)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민주노총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서울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한 뒤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과 함께 청와대 인근까지 시가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노총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나섭니다.

어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시간끌기용 정치 술수라고 평가한 민주노총은 오후 3시 서울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스스로 정치파업이라고 규정한 이번 총파업에서 전국 22만여 조합원들은 오늘 4시간 이상 파업 결의와 연가투쟁 등의 방법으로 단체행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노동자와 농민, 상인, 학생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동참하는 시민불복종 운동도 전개됩니다.

전국노점상연합은 오늘 하루 전국 노점상 2만여 곳이 일제히 문을 닫고, '박근혜 퇴진' 포스터를 내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민들도 지역별로 총파업대회를 엽니다.

오후 4시부터는 청와대에서 200미터 거리인 신교 교차로와 안국동 양방향으로 청와대를 에워쌀 계획입니다.

저녁 6시부터는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집회도 진행됩니다.

오늘 시국회의를 여는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와 동맹휴업에 나선 서울대학교 학생 800여 명도 광화문 촛불집회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즉각 퇴진”…민노총 총파업·서울대 휴업
    • 입력 2016-11-30 12:08:12
    • 수정2016-11-30 14:22:59
    뉴스 12
<앵커 멘트>

민주노총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서울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한 뒤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과 함께 청와대 인근까지 시가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노총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나섭니다.

어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시간끌기용 정치 술수라고 평가한 민주노총은 오후 3시 서울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스스로 정치파업이라고 규정한 이번 총파업에서 전국 22만여 조합원들은 오늘 4시간 이상 파업 결의와 연가투쟁 등의 방법으로 단체행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노동자와 농민, 상인, 학생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동참하는 시민불복종 운동도 전개됩니다.

전국노점상연합은 오늘 하루 전국 노점상 2만여 곳이 일제히 문을 닫고, '박근혜 퇴진' 포스터를 내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민들도 지역별로 총파업대회를 엽니다.

오후 4시부터는 청와대에서 200미터 거리인 신교 교차로와 안국동 양방향으로 청와대를 에워쌀 계획입니다.

저녁 6시부터는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집회도 진행됩니다.

오늘 시국회의를 여는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와 동맹휴업에 나선 서울대학교 학생 800여 명도 광화문 촛불집회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