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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1년 전 악몽 재발…대구 서문시장 화재
입력 2016.11.30 (13:4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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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시장 1지구와 4지구 사이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지상 3층으로 된 4지구 건물이 모두 태웠습니다. 이 불로 점포 800여 곳이 피해를 보고,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큰 불길은 오전 8시쯤 잡혔지만, 건물내 의류, 침구류, 커튼을 취급하는 점포가 많아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재 규모가 커지자 대구시 소방본부는 비상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97대와 소방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서문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으로 4천여 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지난 2005년 12월에도 2지구 상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약 600억 원의 재산피해를 봤습니다.
  • [영상] 11년 전 악몽 재발…대구 서문시장 화재
    • 입력 2016-11-30 13:47:15
    사회
오늘(30일) 새벽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시장 1지구와 4지구 사이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지상 3층으로 된 4지구 건물이 모두 태웠습니다. 이 불로 점포 800여 곳이 피해를 보고,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큰 불길은 오전 8시쯤 잡혔지만, 건물내 의류, 침구류, 커튼을 취급하는 점포가 많아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재 규모가 커지자 대구시 소방본부는 비상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97대와 소방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서문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으로 4천여 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지난 2005년 12월에도 2지구 상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약 600억 원의 재산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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