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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삼성 주주가치 제고안 긍정 평가
입력 2016.11.30 (14:02) 수정 2016.11.30 (14:25) 경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은 지주회사 전환 검토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주주가치 제고방안에 대해 "향후 회사에 건설적인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엘리엇의 자회사인 블레이크 캐피탈과 포터 캐피탈은 오늘 배포한 '삼성전자 주주가치 제고방안'에 대한 입장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레이크 캐피탈과 포터 캐피탈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향후 회사에 건설적인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 지배구조 검토 후 보다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하며, 삼성과 협력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리엇 측은 지난달 초 블레이크 캐피탈과 포터 캐피탈을 통해 삼성전자를 사업 회사와 지주 회사로 분할하고 삼성전자 사업회사를 나스닥에 상장할 것과 30조 원의 특별 현금배당, 독립적인 3명의 사외이사 선임 등 4가지 요구사항을 삼성전자 이사회에 보냈다.

삼성전자는 어제 잉여현금흐름의 50% 주주환원, 향후 6개월간 지주회사 전환 검토, 글로벌 기업 출신의 사외이사 1명 이상 추천과 거버넌스 위원회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 엘리엇, 삼성 주주가치 제고안 긍정 평가
    • 입력 2016-11-30 14:02:54
    • 수정2016-11-30 14:25:38
    경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은 지주회사 전환 검토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주주가치 제고방안에 대해 "향후 회사에 건설적인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엘리엇의 자회사인 블레이크 캐피탈과 포터 캐피탈은 오늘 배포한 '삼성전자 주주가치 제고방안'에 대한 입장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레이크 캐피탈과 포터 캐피탈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향후 회사에 건설적인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 지배구조 검토 후 보다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하며, 삼성과 협력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리엇 측은 지난달 초 블레이크 캐피탈과 포터 캐피탈을 통해 삼성전자를 사업 회사와 지주 회사로 분할하고 삼성전자 사업회사를 나스닥에 상장할 것과 30조 원의 특별 현금배당, 독립적인 3명의 사외이사 선임 등 4가지 요구사항을 삼성전자 이사회에 보냈다.

삼성전자는 어제 잉여현금흐름의 50% 주주환원, 향후 6개월간 지주회사 전환 검토, 글로벌 기업 출신의 사외이사 1명 이상 추천과 거버넌스 위원회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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