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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연예계 떠난 젝키 고지용…‘슈퍼맨’으로 컴백
입력 2016.11.30 (15:16) K-STAR
젝스키스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났던 고지용(36)이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KBS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식구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2000년 5월 젝스키스가 공식 해체한 이후 연예계에서 잠적을 감췄던 고지용이 고심 끝에 아들 승재군(3)과 함께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것이다.

고지용은 "맞벌이 부부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고지용은 이어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할 수는 없지만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던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슈퍼맨' 제작진은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육아를 해야 하는 고지용의 모습은 많은 직장인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일하느라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시간이 없는 이 시대 아빠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1990년대 말 H.O.T.와 함께 정상급의 인기를 누린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돌연 해체했다.

16년이 흐른 지난 4월, 젝스키스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 가능성을 보인 뒤 YG엔터테인먼트의 지원을 받아 새 음원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진행했다.

젝스키스는 오늘(30일) 자정 새 앨범 '2016 Re-ALBUM'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 활동에 고지용은 합류하지 않는다.

무대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택한 고지용의 '슈퍼맨' 출연분은 오는 12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연예계 떠난 젝키 고지용…‘슈퍼맨’으로 컴백
    • 입력 2016-11-30 15:16:31
    K-STAR
젝스키스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났던 고지용(36)이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KBS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식구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2000년 5월 젝스키스가 공식 해체한 이후 연예계에서 잠적을 감췄던 고지용이 고심 끝에 아들 승재군(3)과 함께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것이다.

고지용은 "맞벌이 부부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고지용은 이어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할 수는 없지만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던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슈퍼맨' 제작진은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육아를 해야 하는 고지용의 모습은 많은 직장인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일하느라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시간이 없는 이 시대 아빠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1990년대 말 H.O.T.와 함께 정상급의 인기를 누린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돌연 해체했다.

16년이 흐른 지난 4월, 젝스키스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 가능성을 보인 뒤 YG엔터테인먼트의 지원을 받아 새 음원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진행했다.

젝스키스는 오늘(30일) 자정 새 앨범 '2016 Re-ALBUM'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 활동에 고지용은 합류하지 않는다.

무대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택한 고지용의 '슈퍼맨' 출연분은 오는 12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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