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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폐목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입력 2016.11.30 (17:21) 수정 2016.11.30 (17:2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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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폐목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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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7:22:39
- 수정2016-11-30 17: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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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환 기자 2su3s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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