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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일중 정상회의, 3국 모두에 적합한 시기에 열려야”
입력 2016.11.30 (17:45) 수정 2016.11.30 (17:58) 국제
중국 정부는 한일중 정상회의의 연내 개최 문제와 관련, "3국 모두에게 적합한 시기에, 적합한 조건에 맞춰 개최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는 3국 정상회의가 한국 국내 정세 불안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3국은 현재 정상회의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겅솽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한·중·일 협력을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한국, 일본과 함께 노력해 3국 협력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도 30일 이와 관련 "일본이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연내 개최를 조정 중이며, 그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 中 “한일중 정상회의, 3국 모두에 적합한 시기에 열려야”
    • 입력 2016-11-30 17:45:55
    • 수정2016-11-30 17:58:36
    국제
중국 정부는 한일중 정상회의의 연내 개최 문제와 관련, "3국 모두에게 적합한 시기에, 적합한 조건에 맞춰 개최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는 3국 정상회의가 한국 국내 정세 불안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3국은 현재 정상회의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겅솽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한·중·일 협력을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한국, 일본과 함께 노력해 3국 협력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도 30일 이와 관련 "일본이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연내 개최를 조정 중이며, 그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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