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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네시 ‘최악’ 산불…터키 기숙사 화재 여중생들 참변
입력 2016.11.30 (18:09) 수정 2016.11.30 (18:11) 6시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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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타임입니다.

미국 남동부에서 산불이 마을을 덮쳐 3명이 숨지고, 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터키에서는 중학교 기숙사에서 불이나 여학생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시뻘건 불길 속을 승용차가 가르며 지나갑니다.

불씨가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이웃 집들은 뼈대만 남았습니다.

마을을 빠져나오던 주민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미국 테네시주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0여 곳으로 번지면서, 주택 등 200여 채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기숙사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학생 11명과 교사 1명 등 12명이 숨졌는데요.

피해자 상당수는 굳게 닫힌 방화문 바로 앞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美 테네시 ‘최악’ 산불…터키 기숙사 화재 여중생들 참변
    • 입력 2016-11-30 18:10:25
    • 수정2016-11-30 18:11:56
    6시 뉴스타임
글로벌 타임입니다.

미국 남동부에서 산불이 마을을 덮쳐 3명이 숨지고, 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터키에서는 중학교 기숙사에서 불이나 여학생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시뻘건 불길 속을 승용차가 가르며 지나갑니다.

불씨가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이웃 집들은 뼈대만 남았습니다.

마을을 빠져나오던 주민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미국 테네시주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0여 곳으로 번지면서, 주택 등 200여 채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기숙사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학생 11명과 교사 1명 등 12명이 숨졌는데요.

피해자 상당수는 굳게 닫힌 방화문 바로 앞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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