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진천·천안 등 ‘AI 의심’ 추가 신고
입력 2016.11.30 (19:19)
수정 2016.11.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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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과 진천, 충남 천안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충북 괴산군의 종오리 사육 농가의 신고에 따라 고병원성 AI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 진천과 충남 천안 소재 오리 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현재까지 13개 시군에서 AI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충북 괴산군의 종오리 사육 농가의 신고에 따라 고병원성 AI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 진천과 충남 천안 소재 오리 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현재까지 13개 시군에서 AI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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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진천·천안 등 ‘AI 의심’ 추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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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9:19:51
- 수정2016-11-30 19:22:39
충북 괴산과 진천, 충남 천안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충북 괴산군의 종오리 사육 농가의 신고에 따라 고병원성 AI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 진천과 충남 천안 소재 오리 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현재까지 13개 시군에서 AI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충북 괴산군의 종오리 사육 농가의 신고에 따라 고병원성 AI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 진천과 충남 천안 소재 오리 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현재까지 13개 시군에서 AI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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