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업 손 뗄 것…대통령 직무에 집중”
입력 2016.11.30 (22:17)
수정 2016.11.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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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사업에서 손을 떼고 대통령 직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30일 새벽(현지시간) 트위터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도록 국정에 온전히 몰두하기 위해 내 사업에서 모두 물러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법적으로 그럴 의무는 없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직무가 내 여러 사업과 이해관계가 상충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는 "대통령직이 훨씬 더 중요하다!"면서 사업에서 완전히 물러나기 위한 법적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30일 새벽(현지시간) 트위터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도록 국정에 온전히 몰두하기 위해 내 사업에서 모두 물러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법적으로 그럴 의무는 없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직무가 내 여러 사업과 이해관계가 상충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는 "대통령직이 훨씬 더 중요하다!"면서 사업에서 완전히 물러나기 위한 법적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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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사업 손 뗄 것…대통령 직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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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22:17:08
- 수정2016-11-30 22:18: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사업에서 손을 떼고 대통령 직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30일 새벽(현지시간) 트위터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도록 국정에 온전히 몰두하기 위해 내 사업에서 모두 물러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법적으로 그럴 의무는 없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직무가 내 여러 사업과 이해관계가 상충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는 "대통령직이 훨씬 더 중요하다!"면서 사업에서 완전히 물러나기 위한 법적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30일 새벽(현지시간) 트위터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도록 국정에 온전히 몰두하기 위해 내 사업에서 모두 물러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법적으로 그럴 의무는 없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직무가 내 여러 사업과 이해관계가 상충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는 "대통령직이 훨씬 더 중요하다!"면서 사업에서 완전히 물러나기 위한 법적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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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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