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체육대회 개선 방안 찾는다

입력 2016.1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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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열린 전국종합체육대회의 개선과 해법을 찾기 위해, 체육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전국체전의 개선, 엘리트대회와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운영 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201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한다.

전국종합체육대회는 국내에서 열린 종합대회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운영평가회는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와 교육청(시·도청포함), 4개 대회 참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운영내규, 채점제도 운영방향, 국군체육부대 참가자격 등 대회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는 체육단체 통합 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대회 통합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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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선 방안 찾는다
    • 입력 2016-12-01 10:45:13
    종합
2016년에 열린 전국종합체육대회의 개선과 해법을 찾기 위해, 체육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전국체전의 개선, 엘리트대회와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운영 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201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한다.

전국종합체육대회는 국내에서 열린 종합대회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운영평가회는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와 교육청(시·도청포함), 4개 대회 참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운영내규, 채점제도 운영방향, 국군체육부대 참가자격 등 대회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는 체육단체 통합 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대회 통합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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