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대리 처방 의혹’ 朴 대통령 고발

입력 2016.12.02 (06:20) 수정 2016.12.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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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보안업무 규정을 위반해 대리처방과 불법진료를 해온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을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최순실 씨와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상만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 김영재 의원 원장, 차광열 성광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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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대리 처방 의혹’ 朴 대통령 고발
    • 입력 2016-12-02 06:20:59
    • 수정2016-12-02 07:24:48
    뉴스광장 1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보안업무 규정을 위반해 대리처방과 불법진료를 해온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을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최순실 씨와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상만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 김영재 의원 원장, 차광열 성광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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