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국군 전사자 501위 합동봉안식

입력 2016.12.02 (18:42) 수정 2016.12.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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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국군 전사자 501위 합동봉안식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6·25 국군 전사자 501위 합동봉안식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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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국군 전사자 501위 합동봉안식
    • 입력 2016-12-02 1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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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501위의 합동봉안식이 열려 영현 봉송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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