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2016명에게 조사한 결과,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은 응답이 3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정을 농단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9.7%, 최순실 씨의 태블릿PC를 입수해 보도한 jtbc의 손석희 앵커가 14.2%의 응답을 받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4위는 부정청탁 금지법을 발의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7.2%), 5위는 엠넷의 '프로듀스101'에서 선발된 멤버가 데뷔한 걸그룹 I.O.I(3.2%)가 차지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2016명에게 조사한 결과,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은 응답이 3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정을 농단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9.7%, 최순실 씨의 태블릿PC를 입수해 보도한 jtbc의 손석희 앵커가 14.2%의 응답을 받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4위는 부정청탁 금지법을 발의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7.2%), 5위는 엠넷의 '프로듀스101'에서 선발된 멤버가 데뷔한 걸그룹 I.O.I(3.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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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대학생이 뽑은 올해의 인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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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2 20:01:36
대학생들이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2016명에게 조사한 결과,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은 응답이 3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정을 농단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9.7%, 최순실 씨의 태블릿PC를 입수해 보도한 jtbc의 손석희 앵커가 14.2%의 응답을 받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4위는 부정청탁 금지법을 발의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7.2%), 5위는 엠넷의 '프로듀스101'에서 선발된 멤버가 데뷔한 걸그룹 I.O.I(3.2%)가 차지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2016명에게 조사한 결과,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은 응답이 3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정을 농단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9.7%, 최순실 씨의 태블릿PC를 입수해 보도한 jtbc의 손석희 앵커가 14.2%의 응답을 받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4위는 부정청탁 금지법을 발의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7.2%), 5위는 엠넷의 '프로듀스101'에서 선발된 멤버가 데뷔한 걸그룹 I.O.I(3.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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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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