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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박명수·윤종신…연예계도 촛불 열기 확산
입력 2016.12.05 (07:27) 수정 2016.12.05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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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말 촛불집회의 열기가 매주 더해가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꾸준히 촛불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또, 광화문 광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장소에서나마 집회를 지지하는 스타들도 많은데요,

달라지고 있는 연예계 풍경 만나보시죠.

<리포트>

6차 촛불집회에선 가수 한영애 씨의 목소리가 광장 가득 울려퍼졌습니다.

주최측이 청와대 행진에 집중하기 위해 문화행사를 줄이기로 함에 따라 본집회엔 한영애 씨만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대신 더 많은 연예인들이 시민들 속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가수 윤종신 씨는 가족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고, 배우 박신혜, 문정희, 가수 김장훈 씨 등도 SNS의 사진이나 시민들의 목격담을 통해 참석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집회에 가지 못한 연예인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응원을 전했는데요,

특히 개그맨 박명수 씨는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촛불 하나'라는 노래를 선곡하며 의미 심장한 멘트를 남겼습니다.

<녹취>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 "촛불은 뭉치면 하나가 되잖아요. 하나가 돼야 됩니다 여러분. 파이팅하시길 바라고.."

그동안 연예계는 정치적 이슈에 조심스런 입장을 보여왔지만 이번엔 전 국민적 분노 속에 연예인들도 공감과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최근 불거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논란도 연예인들의 집회 참여를 늘리는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문화광장] 박명수·윤종신…연예계도 촛불 열기 확산
    • 입력 2016-12-05 07:55:42
    • 수정2016-12-05 07:58:5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주말 촛불집회의 열기가 매주 더해가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꾸준히 촛불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또, 광화문 광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장소에서나마 집회를 지지하는 스타들도 많은데요,

달라지고 있는 연예계 풍경 만나보시죠.

<리포트>

6차 촛불집회에선 가수 한영애 씨의 목소리가 광장 가득 울려퍼졌습니다.

주최측이 청와대 행진에 집중하기 위해 문화행사를 줄이기로 함에 따라 본집회엔 한영애 씨만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대신 더 많은 연예인들이 시민들 속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가수 윤종신 씨는 가족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고, 배우 박신혜, 문정희, 가수 김장훈 씨 등도 SNS의 사진이나 시민들의 목격담을 통해 참석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집회에 가지 못한 연예인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응원을 전했는데요,

특히 개그맨 박명수 씨는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촛불 하나'라는 노래를 선곡하며 의미 심장한 멘트를 남겼습니다.

<녹취>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 "촛불은 뭉치면 하나가 되잖아요. 하나가 돼야 됩니다 여러분. 파이팅하시길 바라고.."

그동안 연예계는 정치적 이슈에 조심스런 입장을 보여왔지만 이번엔 전 국민적 분노 속에 연예인들도 공감과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최근 불거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논란도 연예인들의 집회 참여를 늘리는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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