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축구공 맞고 갈매기 기절
입력 2016.12.06 (06:49)
수정 2016.12.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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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축구 연맹 컵' 결승전이 벌어진 멜버른의 축구 경기장인데요.
때마침 경기장으로 날아든 갈매기가 그만 선수가 찬 축구공에 맞고 기절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선수들!
이를 본 심판이 신속히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고 갈매기는 골키퍼의 손에 안겨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집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을 되찾은 갈매기!
이후 경기장 밖으로 무사히 날아갔다는데요.
작은 생명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단호한 결정을 내린 축구 심판이 갈매기의 생명을 살린 듯하죠?
때마침 경기장으로 날아든 갈매기가 그만 선수가 찬 축구공에 맞고 기절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선수들!
이를 본 심판이 신속히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고 갈매기는 골키퍼의 손에 안겨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집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을 되찾은 갈매기!
이후 경기장 밖으로 무사히 날아갔다는데요.
작은 생명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단호한 결정을 내린 축구 심판이 갈매기의 생명을 살린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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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축구공 맞고 갈매기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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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6 06:49:58
- 수정2016-12-06 06:55:45
'호주 축구 연맹 컵' 결승전이 벌어진 멜버른의 축구 경기장인데요.
때마침 경기장으로 날아든 갈매기가 그만 선수가 찬 축구공에 맞고 기절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선수들!
이를 본 심판이 신속히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고 갈매기는 골키퍼의 손에 안겨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집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을 되찾은 갈매기!
이후 경기장 밖으로 무사히 날아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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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경기장으로 날아든 갈매기가 그만 선수가 찬 축구공에 맞고 기절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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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심판이 신속히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고 갈매기는 골키퍼의 손에 안겨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집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을 되찾은 갈매기!
이후 경기장 밖으로 무사히 날아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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