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 총리 진주만 방문, 사죄 목적 아니다”
입력 2016.12.06 (17:13)
수정 2016.12.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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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이달 하순 진주만을 방문하기로 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사과 차원이 아니라고 일본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아베 총리의 방문은 전쟁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지, 사죄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아베 총리의 방문은 전쟁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지, 사죄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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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日 총리 진주만 방문, 사죄 목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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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6 17:14:18
- 수정2016-12-06 17:29:06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이달 하순 진주만을 방문하기로 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사과 차원이 아니라고 일본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아베 총리의 방문은 전쟁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지, 사죄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아베 총리의 방문은 전쟁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지, 사죄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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