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트럼프 “새 대통령 전용기 너무 비싸…구매 취소”
입력 2016.12.07 (07:26)
수정 2016.12.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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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 구매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에서 새 에어포스 원이 40억 달러, 우리돈 약 4조7천억 원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주문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전용기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91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에서 새 에어포스 원이 40억 달러, 우리돈 약 4조7천억 원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주문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전용기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91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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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트럼프 “새 대통령 전용기 너무 비싸…구매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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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7 07:28:58
- 수정2016-12-07 08:08:28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 구매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에서 새 에어포스 원이 40억 달러, 우리돈 약 4조7천억 원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주문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전용기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91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에서 새 에어포스 원이 40억 달러, 우리돈 약 4조7천억 원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주문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전용기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91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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