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피겨처럼”…예술적인 자전거 연기

입력 2016.12.07 (08:23) 수정 2016.12.07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 안장 위에 올라선 선수들!

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잡거나 물구나무 선 채 경기장을 활주하기도 합니다.

서커스 곡예사처럼 바퀴로만 중심을 잡고 연속 회전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개인전에 이어 2인조 경기까지, 자전거와 하나되어 예술적인 연기를 선사하는 이들은 '아티스틱 사이클' 선수들인데요.

우리나라에선 조금 생소한 이 스포츠는 자전거로 펼치는 '피겨 스케이팅'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최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대회 모습인데요.

자전거를 제 몸처럼 다루는 선수들의 몸놀림과 균형 감각이 대단해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피겨처럼”…예술적인 자전거 연기
    • 입력 2016-12-07 08:24:21
    • 수정2016-12-07 09:10:30
    아침뉴스타임
자전거 안장 위에 올라선 선수들!

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잡거나 물구나무 선 채 경기장을 활주하기도 합니다.

서커스 곡예사처럼 바퀴로만 중심을 잡고 연속 회전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개인전에 이어 2인조 경기까지, 자전거와 하나되어 예술적인 연기를 선사하는 이들은 '아티스틱 사이클' 선수들인데요.

우리나라에선 조금 생소한 이 스포츠는 자전거로 펼치는 '피겨 스케이팅'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최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대회 모습인데요.

자전거를 제 몸처럼 다루는 선수들의 몸놀림과 균형 감각이 대단해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