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AI 추가 확진…1400만 마리 ‘매몰’
입력 2016.12.14 (17:12)
수정 2016.12.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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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과 부안의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종오리 농장과 부안군 줄포면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AI가 발생한 지역은 7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늘었고 매몰 대상 가금류는 천 4백만 마리가 넘을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종오리 농장과 부안군 줄포면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AI가 발생한 지역은 7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늘었고 매몰 대상 가금류는 천 4백만 마리가 넘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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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부안 AI 추가 확진…1400만 마리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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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7:13:41
- 수정2016-12-14 17:36:23
전북 고창과 부안의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종오리 농장과 부안군 줄포면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AI가 발생한 지역은 7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늘었고 매몰 대상 가금류는 천 4백만 마리가 넘을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종오리 농장과 부안군 줄포면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AI가 발생한 지역은 7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늘었고 매몰 대상 가금류는 천 4백만 마리가 넘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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