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급식 건물 화재 “학생·교직원 대피…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6.12.16 (12:36) 수정 2016.12.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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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한 초등학교 내 4층 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학생 60여 명이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진화가 완료되면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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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급식 건물 화재 “학생·교직원 대피…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6-12-16 12:39:34
    • 수정2016-12-16 1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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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한 초등학교 내 4층 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학생 60여 명이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진화가 완료되면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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