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최순실 씨의 단골 병원인 김영재 의원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를 마친 국조특위는 "최 씨가 '최보정'이라는 가명으로 김영재 의원에서 130회 이상의 의료시술을 받았다"며 "의료비용 8천만 원은 모두 현금으로 결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조특위의 첫 현장조사,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조사를 마친 국조특위는 "최 씨가 '최보정'이라는 가명으로 김영재 의원에서 130회 이상의 의료시술을 받았다"며 "의료비용 8천만 원은 모두 현금으로 결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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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최순실, 김영재 의원서 1주일에 한 번 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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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6 18:14:27
오늘(16일)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최순실 씨의 단골 병원인 김영재 의원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를 마친 국조특위는 "최 씨가 '최보정'이라는 가명으로 김영재 의원에서 130회 이상의 의료시술을 받았다"며 "의료비용 8천만 원은 모두 현금으로 결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조특위의 첫 현장조사,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조사를 마친 국조특위는 "최 씨가 '최보정'이라는 가명으로 김영재 의원에서 130회 이상의 의료시술을 받았다"며 "의료비용 8천만 원은 모두 현금으로 결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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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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