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3집 마무리는 소극장서…내년 2월 콘서트

입력 2016.12.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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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의 마지막 활동을 소극장 콘서트로 장식한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원에이포는 내년 2월 4~5일, 11~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원에이포 라이브 스페이스 2017'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발표한 정규 3집 활동의 마지막 일정이자 2015년 개최한 '비원에이포 어드벤처 2015' 이후 1년 6개월 만의 콘서트이다.

비원에이포는 총 4회에 걸친 무대마다 색다른 구성을 선보이며 소극장 공연인 만큼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음악,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해 공연 티켓팅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27일 팬클럽, 29일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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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1A4, 3집 마무리는 소극장서…내년 2월 콘서트
    • 입력 2016-12-18 15:10:50
    연합뉴스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의 마지막 활동을 소극장 콘서트로 장식한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원에이포는 내년 2월 4~5일, 11~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원에이포 라이브 스페이스 2017'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발표한 정규 3집 활동의 마지막 일정이자 2015년 개최한 '비원에이포 어드벤처 2015' 이후 1년 6개월 만의 콘서트이다.

비원에이포는 총 4회에 걸친 무대마다 색다른 구성을 선보이며 소극장 공연인 만큼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음악,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해 공연 티켓팅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27일 팬클럽, 29일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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