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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가격이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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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8 17:32:31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일부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일부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일부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일부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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