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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꺾인 휴일…설경 속 ‘겨울 정취’ 만끽
입력 2016.12.18 (21:18) 수정 2016.12.18 (22: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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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모처럼 교외나 유원지로 나가기에 딱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꽃이 핀 겨울 산을 감상했고,또 스키장을 찾아 은빛 설원을 누볐는데요.

황정호 기자가 그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리포트>

구름 사이로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내는 설악산 대청봉, 지난 주 핀 눈꽃이 아직 남아 등산객들을 맞이합니다.

깎아지른듯한 울산바위도 하얀 눈과 어우러져 겨울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고개는 온통 눈길로 변했고,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기수를 돌려 눈 덮인 초원에 서 있는 풍력발전기를 지나자, 하얗게 물든 양떼 목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연인들은 아예 눈밭에 눕고, 눈싸움까지 하며 겨울을 만끽합니다.

눈덩이를 굴리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쭉 뻗은 스키장은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시원하게 설원을 가르며 묘기를 부리는 고수도, 엉거주춤 내려오다, 엉덩방아를 찧는 초보도 겨울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겨울에 즐기는 야외 온천탕.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어봅니다.

성탄절을 앞둔 주말, 시민들은 겨울이 만들어낸 설경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추위 꺾인 휴일…설경 속 ‘겨울 정취’ 만끽
    • 입력 2016-12-18 21:20:33
    • 수정2016-12-18 22:30:21
    뉴스 9
<앵커 멘트>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모처럼 교외나 유원지로 나가기에 딱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꽃이 핀 겨울 산을 감상했고,또 스키장을 찾아 은빛 설원을 누볐는데요.

황정호 기자가 그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리포트>

구름 사이로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내는 설악산 대청봉, 지난 주 핀 눈꽃이 아직 남아 등산객들을 맞이합니다.

깎아지른듯한 울산바위도 하얀 눈과 어우러져 겨울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고개는 온통 눈길로 변했고,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기수를 돌려 눈 덮인 초원에 서 있는 풍력발전기를 지나자, 하얗게 물든 양떼 목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연인들은 아예 눈밭에 눕고, 눈싸움까지 하며 겨울을 만끽합니다.

눈덩이를 굴리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쭉 뻗은 스키장은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시원하게 설원을 가르며 묘기를 부리는 고수도, 엉거주춤 내려오다, 엉덩방아를 찧는 초보도 겨울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겨울에 즐기는 야외 온천탕.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어봅니다.

성탄절을 앞둔 주말, 시민들은 겨울이 만들어낸 설경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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