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이 마을버스 추돌…1명 사망·2명 경상
입력 2016.12.19 (00:41)
수정 2016.12.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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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9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만수동 향촌삼거리에서 조 모(60)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 씨가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7)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조 씨가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7)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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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톤 트럭이 마을버스 추돌…1명 사망·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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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9 00:41:30
- 수정2016-12-19 07:05:17
어제(18일) 밤 9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만수동 향촌삼거리에서 조 모(60)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 씨가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7)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조 씨가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7)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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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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