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현장서 성추행한 남성 불구속 입건
입력 2016.12.19 (03:43)
수정 2016.12.1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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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촛불집회 현장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김 모(3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집회현장에서 행진을 하던 20대 여성을 상대로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 씨는 지난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집회현장에서 행진을 하던 20대 여성을 상대로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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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 현장서 성추행한 남성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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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9 03:43:20
- 수정2016-12-19 04:20:55
서울 종로경찰서는 촛불집회 현장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김 모(3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집회현장에서 행진을 하던 20대 여성을 상대로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 씨는 지난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집회현장에서 행진을 하던 20대 여성을 상대로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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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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