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AI로 육류 소비 변화…닭고기 대신 돼지고기
입력 2016.12.19 (06:44) 수정 2016.12.19 (07:40)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닭과 오리 대신 돼지고기나 생선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카드사들이 제휴 할인 같은 부가서비스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으로 육류 소비 성향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닭과 오리고기 매출이 늘었지만 이달 들어 15일까지 각각 15.4%, 17.2% 줄었습니다,.

반대로 수입 돼지고기는 84.5% 급증했고, 삼치와 굴비도 각각 11.5%, 17.2% 늘었습니다.

한편 달걀값 상승도 이어져 한판 당 전국 평균 소매가격이 6천 365원으로 지난해보다 18.6% 급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제휴카드 할인이나 캐시백 같은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신용카드 피해구제 건수 중 부가서비스 관련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채무면제·유예상품, 제휴할인과 캐시백, 그리고 리볼빙 등 카드사가 부가서비스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피해였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말부터 은행권에서 시행된 대출계약철회권을 오늘부터 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에서 받은 대출도 14일 이내에 계약 철회가 가능합니다.

또 2억 원 이하의 담보 대출이나 4천만 원 이하의 신용대출을 받은 경우 원리금과 부대 비용을 갚는다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대출계약을 철회할 수 있게 됩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 AI로 육류 소비 변화…닭고기 대신 돼지고기
    • 입력 2016-12-19 06:48:59
    • 수정2016-12-19 07:40: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닭과 오리 대신 돼지고기나 생선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카드사들이 제휴 할인 같은 부가서비스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으로 육류 소비 성향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닭과 오리고기 매출이 늘었지만 이달 들어 15일까지 각각 15.4%, 17.2% 줄었습니다,.

반대로 수입 돼지고기는 84.5% 급증했고, 삼치와 굴비도 각각 11.5%, 17.2% 늘었습니다.

한편 달걀값 상승도 이어져 한판 당 전국 평균 소매가격이 6천 365원으로 지난해보다 18.6% 급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제휴카드 할인이나 캐시백 같은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신용카드 피해구제 건수 중 부가서비스 관련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채무면제·유예상품, 제휴할인과 캐시백, 그리고 리볼빙 등 카드사가 부가서비스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피해였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말부터 은행권에서 시행된 대출계약철회권을 오늘부터 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에서 받은 대출도 14일 이내에 계약 철회가 가능합니다.

또 2억 원 이하의 담보 대출이나 4천만 원 이하의 신용대출을 받은 경우 원리금과 부대 비용을 갚는다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대출계약을 철회할 수 있게 됩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