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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입력 2016.12.19 (08:28) 수정 2016.12.19 (09:0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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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월요일마다 만나는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과연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을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매회 카메오들과 주연 배우들의 활약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드라마를 보던 ‘조석’의 엄마!

<녹취> 김미경 : "여보세요?"

<녹취> 이수지 : "석이가 크게 다쳐서 지금 병원에 입원을 했거든요 지금 당장 병원비를 부쳐주셔야"

<녹취> 김미경 : "아니 근데 어쩌다 다친 거래요?"

<녹취> 이수지 : "친구들이랑 석이 여자 친구랑 다 같이 놀러왔다가..."

그런데!

<녹취> 김미경 : "우리 아들은 친구도 없고 여자 친구는 더더욱 없어요. 이 썩을 년아!"

보이스피싱 직원으로 등장한 이수지 씨!

한편, 첫째 아들 조 준 역에 김대명 씨! 클럽 즉석만남의 황제로 군림하는데요. 그 비결은?

<녹취> 김대명 : "너 나랑 출래?"

<녹취> 남자 : "쟤 비결은 예쁜 여자한테 안 넣으면 돼 마음을..."

<녹취> 김대명 : "나 조준, 질 것 같은 싸움은 시작하지 않는다."

개그우먼 이수지 씨와 김민경 씨의 특별출연에 이어

<녹취> 뉴스 앵커 :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늦었지만 영어 생활화를 실천하기로 한 조석네 가족들

<녹취> 김대명 : "헤이 헤이 헤이헤이헤이헤이~"

<녹취> 김병옥 : "음. 헤이헤이헤이헤이~"

영어가 짧은 엄마는 더욱 답답해지는데요.

<녹취> 김미경 : "you!"

<녹취> 김대명 : "why?"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놀리기에 푹 빠진 아들!

<녹취> 김미경 : "you! 응응"

<녹취> 김대명 : "why?"

<녹취> 김미경 : "shit!"

결국 엄마의 영어 생활 대처법은??

<녹취> 김대명 : "죽고 싶냐 손모가지 분질러버리기 주네? 전에"

다음 주엔 또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다려지네요~

14년 만에 재결합한 원조요정, 그룹 SE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최초로 완전체 컴백을 알렸습니다!

<녹취>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Just a feeling 느낀 그대로 말해 Think about it 원한다면 내기를 걸어도 좋아"

<녹취> 슈 : "큰애 그 피아노가 있거든요. 피아노에 비치는 모습을 딱 요만큼만"

<녹취> 유희열 : "이렇게만"

<녹취> 슈 : "이렇게 해가지고"

<녹취> 유희열 : "어쩐지 아까 춤출 때 계속 고개 숙이면서 추시더라고요 허리를 계속 이러고 추셔가지고"

<녹취> 슈 : "허리가 아파요"

<녹취> 유희열 : "요즘 힙합 하는 친구들의 유행을 받았나"

소녀처럼 깔깔 웃다가도 아이들 얘기에 눈물을 보이는데요. 이제는 엄마가 된 요정!

<녹취> 슈 : "유야, 라희야, 라율아 엄마 예쁘니?"

<녹취> 유진 : "저는 너무 아직 (아이가) 어려서요. 너무 갑작스럽다. 이런 음악 안 깔아주면 안돼요?"

<녹취> 바다 : "이런 음악 깔면 유진이가 예뻐 보이잖아요. 제발 적당히"

<녹취> 바다 : "소리 질러!!!"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긴 원조 요정들은 과거엔 볼 수 없었던 파격 퍼포먼스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전히 빠져드는 매력의 원조 요정 SES!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매주 통쾌한 풍자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대통형’ 코너!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의 은둔형 관저 생활을 비판 했는데요.

<녹취> 서태훈 : "정책 얘기하면서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시죠."

<녹취> 유민상 : "그러지 마시고 관저에서 편안하게 티비 보면서 혼밥하시죠."

<녹취> 서태훈 : "잠시만요. 아니 티비 보면서 혼자 밥 먹는 게 무슨 대통령이에요 그건 백수지 백수처럼 생활하다가 진짜 백수 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이어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소재 삼아 현 시국을 꼬집었습니다.

<녹취> 서태훈 : "피눈물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젠 어떤 말인지 알겠습니다. 제 대신 권한대행으로 있는 동안 잠깐이라도 딴 생각 마시고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취> 유민상 : "알겠습니다."

1:1 코너에서도 현 시국을 겨냥한 돌직구 개그가 펼쳐졌는데요.

<녹취> 유민상 : "근육이 뭉쳐서 생긴 통증이죠? 더 큰 통증을 부르기 전에 빨리 풀어야 하는 이것은 뭘까요?"

<녹취> 김태원 : "빨리 풀어야 하는 거? 일곱 시간 의혹 얍얍얍얍 늦게 나타난 이유는 뭘까 머리를 손질한 이유는 뭘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비밀의 끝은 어디일까"

거침없는 질주 중인 개그콘서트! 또 어떤 풍자 개그로 일침을 날릴지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 입력 2016-12-19 08:30:19
    • 수정2016-12-19 09:01:14
    아침뉴스타임
이번에는 월요일마다 만나는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과연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을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매회 카메오들과 주연 배우들의 활약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드라마를 보던 ‘조석’의 엄마!

<녹취> 김미경 : "여보세요?"

<녹취> 이수지 : "석이가 크게 다쳐서 지금 병원에 입원을 했거든요 지금 당장 병원비를 부쳐주셔야"

<녹취> 김미경 : "아니 근데 어쩌다 다친 거래요?"

<녹취> 이수지 : "친구들이랑 석이 여자 친구랑 다 같이 놀러왔다가..."

그런데!

<녹취> 김미경 : "우리 아들은 친구도 없고 여자 친구는 더더욱 없어요. 이 썩을 년아!"

보이스피싱 직원으로 등장한 이수지 씨!

한편, 첫째 아들 조 준 역에 김대명 씨! 클럽 즉석만남의 황제로 군림하는데요. 그 비결은?

<녹취> 김대명 : "너 나랑 출래?"

<녹취> 남자 : "쟤 비결은 예쁜 여자한테 안 넣으면 돼 마음을..."

<녹취> 김대명 : "나 조준, 질 것 같은 싸움은 시작하지 않는다."

개그우먼 이수지 씨와 김민경 씨의 특별출연에 이어

<녹취> 뉴스 앵커 :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늦었지만 영어 생활화를 실천하기로 한 조석네 가족들

<녹취> 김대명 : "헤이 헤이 헤이헤이헤이헤이~"

<녹취> 김병옥 : "음. 헤이헤이헤이헤이~"

영어가 짧은 엄마는 더욱 답답해지는데요.

<녹취> 김미경 : "you!"

<녹취> 김대명 : "why?"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놀리기에 푹 빠진 아들!

<녹취> 김미경 : "you! 응응"

<녹취> 김대명 : "why?"

<녹취> 김미경 : "shit!"

결국 엄마의 영어 생활 대처법은??

<녹취> 김대명 : "죽고 싶냐 손모가지 분질러버리기 주네? 전에"

다음 주엔 또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다려지네요~

14년 만에 재결합한 원조요정, 그룹 SE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최초로 완전체 컴백을 알렸습니다!

<녹취>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Just a feeling 느낀 그대로 말해 Think about it 원한다면 내기를 걸어도 좋아"

<녹취> 슈 : "큰애 그 피아노가 있거든요. 피아노에 비치는 모습을 딱 요만큼만"

<녹취> 유희열 : "이렇게만"

<녹취> 슈 : "이렇게 해가지고"

<녹취> 유희열 : "어쩐지 아까 춤출 때 계속 고개 숙이면서 추시더라고요 허리를 계속 이러고 추셔가지고"

<녹취> 슈 : "허리가 아파요"

<녹취> 유희열 : "요즘 힙합 하는 친구들의 유행을 받았나"

소녀처럼 깔깔 웃다가도 아이들 얘기에 눈물을 보이는데요. 이제는 엄마가 된 요정!

<녹취> 슈 : "유야, 라희야, 라율아 엄마 예쁘니?"

<녹취> 유진 : "저는 너무 아직 (아이가) 어려서요. 너무 갑작스럽다. 이런 음악 안 깔아주면 안돼요?"

<녹취> 바다 : "이런 음악 깔면 유진이가 예뻐 보이잖아요. 제발 적당히"

<녹취> 바다 : "소리 질러!!!"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긴 원조 요정들은 과거엔 볼 수 없었던 파격 퍼포먼스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전히 빠져드는 매력의 원조 요정 SES!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매주 통쾌한 풍자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대통형’ 코너!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의 은둔형 관저 생활을 비판 했는데요.

<녹취> 서태훈 : "정책 얘기하면서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시죠."

<녹취> 유민상 : "그러지 마시고 관저에서 편안하게 티비 보면서 혼밥하시죠."

<녹취> 서태훈 : "잠시만요. 아니 티비 보면서 혼자 밥 먹는 게 무슨 대통령이에요 그건 백수지 백수처럼 생활하다가 진짜 백수 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이어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소재 삼아 현 시국을 꼬집었습니다.

<녹취> 서태훈 : "피눈물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젠 어떤 말인지 알겠습니다. 제 대신 권한대행으로 있는 동안 잠깐이라도 딴 생각 마시고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취> 유민상 : "알겠습니다."

1:1 코너에서도 현 시국을 겨냥한 돌직구 개그가 펼쳐졌는데요.

<녹취> 유민상 : "근육이 뭉쳐서 생긴 통증이죠? 더 큰 통증을 부르기 전에 빨리 풀어야 하는 이것은 뭘까요?"

<녹취> 김태원 : "빨리 풀어야 하는 거? 일곱 시간 의혹 얍얍얍얍 늦게 나타난 이유는 뭘까 머리를 손질한 이유는 뭘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비밀의 끝은 어디일까"

거침없는 질주 중인 개그콘서트! 또 어떤 풍자 개그로 일침을 날릴지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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