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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흔들리는 일본 과학
입력 2016.12.19 (09:48) 수정 2016.12.19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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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이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면서 미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대학 공학부 연구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액체 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연구원생들이 줄고 있습니다.

연구원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척박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기타모리 다케히코(도쿄대 교수) : "위기적인 상황입니다. (연구를) 지원하는 숫자가 적어서 연구 진행이 안됩니다."

국립대학 운영비가 대폭 줄면서 연구원 자리가 많이 사라져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다루이 히로시(비정규직 연구원) : "(좋은 연구를 해도) 고용이 없어지며 연구자 인생 은 끊기고 맙니다. 연구를 계속하지 못하는 상황이 슬픕니다."

이 때문에 박사과정 진학생도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 ‘줄기’ 흔들리는 일본 과학
    • 입력 2016-12-19 09:49:54
    • 수정2016-12-19 10:05:09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이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면서 미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대학 공학부 연구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액체 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연구원생들이 줄고 있습니다.

연구원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척박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기타모리 다케히코(도쿄대 교수) : "위기적인 상황입니다. (연구를) 지원하는 숫자가 적어서 연구 진행이 안됩니다."

국립대학 운영비가 대폭 줄면서 연구원 자리가 많이 사라져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다루이 히로시(비정규직 연구원) : "(좋은 연구를 해도) 고용이 없어지며 연구자 인생 은 끊기고 맙니다. 연구를 계속하지 못하는 상황이 슬픕니다."

이 때문에 박사과정 진학생도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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