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체결
입력 2016.12.19 (11:05)
수정 2016.12.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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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2010년 키이스트와 처음 인연을 맺은 김수현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키이스트가 19일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김수현은 키이스트와 함께 한 지난 7년간 한류 스타로 성장했다"면서 "작품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최고의 파트너로서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2011년 첫 주연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타 대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로 스크린으로 진출했고, 같은 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6월 영화 '리얼'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소속사는 "현재 김수현에게 국내 방송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10년 키이스트와 처음 인연을 맺은 김수현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키이스트가 19일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김수현은 키이스트와 함께 한 지난 7년간 한류 스타로 성장했다"면서 "작품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최고의 파트너로서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2011년 첫 주연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타 대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로 스크린으로 진출했고, 같은 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6월 영화 '리얼'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소속사는 "현재 김수현에게 국내 방송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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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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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9 11:05:17
- 수정2016-12-19 11:06:11
김수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2010년 키이스트와 처음 인연을 맺은 김수현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키이스트가 19일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김수현은 키이스트와 함께 한 지난 7년간 한류 스타로 성장했다"면서 "작품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최고의 파트너로서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2011년 첫 주연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타 대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로 스크린으로 진출했고, 같은 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6월 영화 '리얼'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소속사는 "현재 김수현에게 국내 방송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10년 키이스트와 처음 인연을 맺은 김수현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키이스트가 19일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김수현은 키이스트와 함께 한 지난 7년간 한류 스타로 성장했다"면서 "작품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최고의 파트너로서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2011년 첫 주연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타 대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로 스크린으로 진출했고, 같은 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6월 영화 '리얼'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소속사는 "현재 김수현에게 국내 방송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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