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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식 피디 “사전제작의 장점만을 기대한다”
입력 2016.12.19 (13:05) 수정 2016.12.19 (13:06) TV특종
19일(월)부터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의 연출을 맡은 윤성식 피디가 100% 사전제작 드라마답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는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화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성식 PD는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 주로 고려한 사항이 얼굴, 외모였다고 밝혔다. “신라시대 꽃화랑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만큼 외모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외모도 중요했고, 연기력도 필요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한 친구들 위주로 캐스팅했다.”며 “촬영 하는 내내 열심히 해줘서 감독으로서 고마웠다. 젊은 에너지를 느끼며 일해서 그런지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사전제작드라마로 성공한 작품이 있고, 다소 성과를 못 낸 작품이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윤 피디는 “사전드라마의 장점이라면 캐릭터의 일관성이나 주제 의식을 끝까지 관철시키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과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반면 현실적으로 제일 큰 단점은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반응, 피드백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윤 피디는 이 작품을 제작하기 직전에 ‘태양의 후예’ 제작이 끝나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달의 연인’ 감독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단점을 극복하려고 후반작업에 만전을 기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화제를 모은 청춘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고 ‘보보경심 려’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외형적으로는 한 여자와 많은 남자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보보경심 려와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이나 톤앤 매너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화랑은 밝은 드라마다. 10~30대 여성층을 타깃으로, 코믹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많이 다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 사극 드라마 ‘화랑’은 19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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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특종: KBS 월화드라마 화랑 관련뉴스


  • 윤성식 피디 “사전제작의 장점만을 기대한다”
    • 입력 2016-12-19 13:05:48
    • 수정2016-12-19 13:06:44
    TV특종
19일(월)부터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의 연출을 맡은 윤성식 피디가 100% 사전제작 드라마답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는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화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성식 PD는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 주로 고려한 사항이 얼굴, 외모였다고 밝혔다. “신라시대 꽃화랑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만큼 외모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외모도 중요했고, 연기력도 필요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한 친구들 위주로 캐스팅했다.”며 “촬영 하는 내내 열심히 해줘서 감독으로서 고마웠다. 젊은 에너지를 느끼며 일해서 그런지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사전제작드라마로 성공한 작품이 있고, 다소 성과를 못 낸 작품이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윤 피디는 “사전드라마의 장점이라면 캐릭터의 일관성이나 주제 의식을 끝까지 관철시키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과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반면 현실적으로 제일 큰 단점은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반응, 피드백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윤 피디는 이 작품을 제작하기 직전에 ‘태양의 후예’ 제작이 끝나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달의 연인’ 감독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단점을 극복하려고 후반작업에 만전을 기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화제를 모은 청춘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고 ‘보보경심 려’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외형적으로는 한 여자와 많은 남자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보보경심 려와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이나 톤앤 매너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화랑은 밝은 드라마다. 10~30대 여성층을 타깃으로, 코믹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많이 다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 사극 드라마 ‘화랑’은 19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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