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첫 재판…공소 사실 모두 부인
첫 재판에 나온 최순실 씨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검찰이 최 씨의 것으로 결론 내린 태블릿 PC도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故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진품”
25년 동안 논란이 돼왔던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미인도'에 대해 검찰이 '진품'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미술 전문가의 감정 등을 거쳐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매몰’ 2천만 마리 육박…“수입 지원”
조류 인플루엔자로 매몰 처리한 닭과 오리가 천 9백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부족한 산란용 닭과 달걀의 수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월 100만 원 안 쓰는 가구 “7년 만에 최고”
한달 지출이 100만원이 안되는 가구 비중이 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료품 등의 필수품의 소비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재판에 나온 최순실 씨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검찰이 최 씨의 것으로 결론 내린 태블릿 PC도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故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진품”
25년 동안 논란이 돼왔던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미인도'에 대해 검찰이 '진품'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미술 전문가의 감정 등을 거쳐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매몰’ 2천만 마리 육박…“수입 지원”
조류 인플루엔자로 매몰 처리한 닭과 오리가 천 9백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부족한 산란용 닭과 달걀의 수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월 100만 원 안 쓰는 가구 “7년 만에 최고”
한달 지출이 100만원이 안되는 가구 비중이 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료품 등의 필수품의 소비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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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임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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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9 17:48:57
- 수정2016-12-19 18:05:29
최순실 첫 재판…공소 사실 모두 부인
첫 재판에 나온 최순실 씨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검찰이 최 씨의 것으로 결론 내린 태블릿 PC도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故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진품”
25년 동안 논란이 돼왔던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미인도'에 대해 검찰이 '진품'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미술 전문가의 감정 등을 거쳐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매몰’ 2천만 마리 육박…“수입 지원”
조류 인플루엔자로 매몰 처리한 닭과 오리가 천 9백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부족한 산란용 닭과 달걀의 수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월 100만 원 안 쓰는 가구 “7년 만에 최고”
한달 지출이 100만원이 안되는 가구 비중이 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료품 등의 필수품의 소비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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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 원 안 쓰는 가구 “7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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