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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심판원장에 조태제 한양대 교수 내정
입력 2016.12.19 (18:18) 수정 2016.12.19 (19:13)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9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장에 조태제 한양대 법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주요 당직 인사를 발표했다.

조태제 교수는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소속 부마 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민주당은 차기 당무위에서 신임 심판원장 임명을 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학영 의원을 선임했다. 이 외에 인재영입위원장에는 원혜영 의원이,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에는 라종일 전 주일한국대사가 임명됐다.

한편, 민주당은 비상설특별위원회로 '표현의 자유 특위'와 '(가칭)공정언론실현특위'를 설치하고 각각 유승희 의원과 김영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에 조태제 한양대 교수 내정
    • 입력 2016-12-19 18:18:20
    • 수정2016-12-19 19:13:08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9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장에 조태제 한양대 법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주요 당직 인사를 발표했다.

조태제 교수는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소속 부마 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민주당은 차기 당무위에서 신임 심판원장 임명을 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학영 의원을 선임했다. 이 외에 인재영입위원장에는 원혜영 의원이,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에는 라종일 전 주일한국대사가 임명됐다.

한편, 민주당은 비상설특별위원회로 '표현의 자유 특위'와 '(가칭)공정언론실현특위'를 설치하고 각각 유승희 의원과 김영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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