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이 식당서 만취 난동부리다 출동한 경찰 폭행
입력 2016.12.19 (18:34)
수정 2016.12.19 (1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안성시 모 초등학교 교감 이 모 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어제(18일) 오전 10시 50분 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지구대에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어제(18일) 오전 10시 50분 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지구대에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감이 식당서 만취 난동부리다 출동한 경찰 폭행
-
- 입력 2016-12-19 18:34:45
- 수정2016-12-19 18:43:32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안성시 모 초등학교 교감 이 모 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어제(18일) 오전 10시 50분 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지구대에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어제(18일) 오전 10시 50분 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지구대에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
-
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정연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