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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결합, 위험한 작전’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
입력 2016.12.19 (19:45) 수정 2016.12.19 (19:49) TV특종
비밀리에 제작된 북한의 위조지폐 동판이 탈취 당했다. 남으로 달아났다. 이를 잡기 위해 북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현빈이 남으로 급파된다. 남한은 정직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를 붙여 공조수사를 펼친다. 물론, 밀착감시가 주목적이다. 영화 ‘공조’이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16일(금) 서울 CGV압구정에서는 기대되는 남북영화 ‘공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영화만큼이나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현빈과 김주혁이 참석하여 더욱 뜨거운 취재현장이 되었다.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와 김성훈 감독이 참석하였다.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맡은 현빈은 ““<역린> 이후 3년 만인데 <공조>를 위해 긴 기간 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스스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한형사 강진태 역으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유해진은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앙상블을 이루는 남북한 형사의 모습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탈북 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김주혁은 “새로운 악역 캐릭터 변신에 약간의 부담도 있었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캐릭터를 위해 몸도 열심히 만들었고 무엇보다 색다른 만족감을 느낄 만큼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조>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임윤아는 “실제 민영 캐릭터와 제가 닮은 부분이 많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많이 이끌어주셔서 더욱 자연스럽고 유쾌한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한 특수요원 역할답게 현빈은 “3~4개월 간 시스테마라는 무술을 기본으로 한 액션을 연습했고 모든 것을 직접 소화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다양한 액션 씬들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김주혁은 “터널 카 체이싱 장면을 촬영할 때 점점 속력이 높아지더니 나중엔 100km/h를 넘어갔다. 아찔했지만 속도감 있는 리얼한 액션이 탄생한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네이버 V앱 스팟라이브에서는 현빈은 흥행공약을 내걸었다. “<공조>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어느날 불쑥 한 극장에 들어가서 커피 한 잔씩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공조>는 내년 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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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K필름/ CJ엔터테인먼트]
  • ‘신선한 결합, 위험한 작전’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
    • 입력 2016-12-19 19:45:58
    • 수정2016-12-19 19:49:13
    TV특종
비밀리에 제작된 북한의 위조지폐 동판이 탈취 당했다. 남으로 달아났다. 이를 잡기 위해 북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현빈이 남으로 급파된다. 남한은 정직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를 붙여 공조수사를 펼친다. 물론, 밀착감시가 주목적이다. 영화 ‘공조’이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16일(금) 서울 CGV압구정에서는 기대되는 남북영화 ‘공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영화만큼이나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현빈과 김주혁이 참석하여 더욱 뜨거운 취재현장이 되었다.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와 김성훈 감독이 참석하였다.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맡은 현빈은 ““<역린> 이후 3년 만인데 <공조>를 위해 긴 기간 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스스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한형사 강진태 역으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유해진은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앙상블을 이루는 남북한 형사의 모습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탈북 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김주혁은 “새로운 악역 캐릭터 변신에 약간의 부담도 있었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캐릭터를 위해 몸도 열심히 만들었고 무엇보다 색다른 만족감을 느낄 만큼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조>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임윤아는 “실제 민영 캐릭터와 제가 닮은 부분이 많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많이 이끌어주셔서 더욱 자연스럽고 유쾌한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한 특수요원 역할답게 현빈은 “3~4개월 간 시스테마라는 무술을 기본으로 한 액션을 연습했고 모든 것을 직접 소화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다양한 액션 씬들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김주혁은 “터널 카 체이싱 장면을 촬영할 때 점점 속력이 높아지더니 나중엔 100km/h를 넘어갔다. 아찔했지만 속도감 있는 리얼한 액션이 탄생한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네이버 V앱 스팟라이브에서는 현빈은 흥행공약을 내걸었다. “<공조>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어느날 불쑥 한 극장에 들어가서 커피 한 잔씩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공조>는 내년 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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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K필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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