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한국인 관광객 피해 주의보…“호객 조심”
입력 2016.12.19 (20:32)
수정 2016.12.19 (2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중 대사관에서 공지한 주의글입니다.
연말 연시 과음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 내 호객 행위로 인한 피해에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남자 직원들이 협박하며 술집에서 500만원을 강제로 결제하게 하는 등 최근 호객꾼을 따라가 거액의 바가지요금 피해를 보는 한국인 관광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방문시 호객꾼이나 젊은 여성을 따라가지 않을 것과 피해를 봤을 경우 곧바로 영사관 등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시 과음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 내 호객 행위로 인한 피해에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남자 직원들이 협박하며 술집에서 500만원을 강제로 결제하게 하는 등 최근 호객꾼을 따라가 거액의 바가지요금 피해를 보는 한국인 관광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방문시 호객꾼이나 젊은 여성을 따라가지 않을 것과 피해를 봤을 경우 곧바로 영사관 등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한국인 관광객 피해 주의보…“호객 조심”
-
- 입력 2016-12-19 20:33:18
- 수정2016-12-19 20:42:59
주중 대사관에서 공지한 주의글입니다.
연말 연시 과음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 내 호객 행위로 인한 피해에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남자 직원들이 협박하며 술집에서 500만원을 강제로 결제하게 하는 등 최근 호객꾼을 따라가 거액의 바가지요금 피해를 보는 한국인 관광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방문시 호객꾼이나 젊은 여성을 따라가지 않을 것과 피해를 봤을 경우 곧바로 영사관 등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시 과음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 내 호객 행위로 인한 피해에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남자 직원들이 협박하며 술집에서 500만원을 강제로 결제하게 하는 등 최근 호객꾼을 따라가 거액의 바가지요금 피해를 보는 한국인 관광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방문시 호객꾼이나 젊은 여성을 따라가지 않을 것과 피해를 봤을 경우 곧바로 영사관 등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