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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관광지 총격 배후 IS 유력”
입력 2016.12.19 (21:34) 수정 2016.12.19 (21:38) 국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요르단 관광지 총격의 유력한 배후로 지목됐다.

요르단 당국은 전날 남부 관광지 카라크에서 발생한 총격의 배후 조직의 은신처에서 자폭 공격용 폭탄 벨트 등을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살된 무장대원 4명은 IS 소속으로 의심되는 테러 조직의 대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요르단 당국은 이처럼 IS를 배후로 의심하고 있다. 요르단은 미국 주도 IS 격퇴전의 동맹국이다.

한편 카라크 인근에서 한국기업이 운영하는 발전소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정부의 소식통은 "한국인과 요르단 직원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다"면서 "경찰이 발전소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십자군 요새 등으로 유명한 관광지 요르단 카라크 일대에서는무장 괴한이 관광객 등을 상대로 총격을 가해 캐나다인 관광객과 요르단인 2명, 경찰관 7명 등 10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 요르단 “관광지 총격 배후 IS 유력”
    • 입력 2016-12-19 21:34:17
    • 수정2016-12-19 21:38:24
    국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요르단 관광지 총격의 유력한 배후로 지목됐다.

요르단 당국은 전날 남부 관광지 카라크에서 발생한 총격의 배후 조직의 은신처에서 자폭 공격용 폭탄 벨트 등을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살된 무장대원 4명은 IS 소속으로 의심되는 테러 조직의 대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요르단 당국은 이처럼 IS를 배후로 의심하고 있다. 요르단은 미국 주도 IS 격퇴전의 동맹국이다.

한편 카라크 인근에서 한국기업이 운영하는 발전소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정부의 소식통은 "한국인과 요르단 직원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다"면서 "경찰이 발전소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십자군 요새 등으로 유명한 관광지 요르단 카라크 일대에서는무장 괴한이 관광객 등을 상대로 총격을 가해 캐나다인 관광객과 요르단인 2명, 경찰관 7명 등 10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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