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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고립 어린이 47명 구출…“아직 많은 아이들 남아있어”
입력 2016.12.19 (22:56) 수정 2016.12.19 (23:50) 국제
19일(현지시간) 주민 이주가 재개되면서 3천 500여명이 시리아 알레포를 벗어난 가운데 반군 지역 보육원에 고립됐던 어린이 47명도 무사히 빠져나왔다.

유니세프는 구호단체의 보호를 받으며 보육원을 빠져나온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으며, 건강 검진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보육원에서 구조된 몇몇 아이들은 부상과 탈수 증세로 건강이 매우 악화했다"며 "많은 아이가 아직 알레포 동부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반군 거점이었던 알레포 동부에는 아직 수천 명의 주민들 틈에 부모를 전쟁에서 잃거나 피란 중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알레포 고립 어린이 47명 구출…“아직 많은 아이들 남아있어”
    • 입력 2016-12-19 22:56:00
    • 수정2016-12-19 23:50:56
    국제
19일(현지시간) 주민 이주가 재개되면서 3천 500여명이 시리아 알레포를 벗어난 가운데 반군 지역 보육원에 고립됐던 어린이 47명도 무사히 빠져나왔다.

유니세프는 구호단체의 보호를 받으며 보육원을 빠져나온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으며, 건강 검진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보육원에서 구조된 몇몇 아이들은 부상과 탈수 증세로 건강이 매우 악화했다"며 "많은 아이가 아직 알레포 동부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반군 거점이었던 알레포 동부에는 아직 수천 명의 주민들 틈에 부모를 전쟁에서 잃거나 피란 중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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