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최대…“교장 재량으로 방학”
초중고 학생 중 A형 독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15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학교장재량으로 조기 방학에 들어갈 수 있고, 청소년들도 항바이러스제를 30% 값에 살 수 있게 됐습니다.
내일 탈당 논의…황교안 대행 국회 출석
'유승민 비대위원장 추대' 합의에 실패하자, 새누리당 비주류가 내일(21일) 탈당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몸을 낮추면서도, 야당 공격에는 강한 어조로 맞섰습니다.
특검, 뇌물 수사 집중…탄핵심판 22일 시작
내일(21일) 공식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 장충기 사장을 조사하는 등 뇌물 혐의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2일 첫 준비기일을 시작으로 본격 탄핵 심판 절차에 들어갑니다.
北, 현역 군인까지 러시아에서 ‘노예 노동’
북한이 현역 군인 수천 명씩을 러시아로 보내 외화 벌이를 시키고 있습니다. 삼엄한 감시 속에 임금은 거의 손에 쥐지 못한 채 일하는 북한군 노동자들을 KBS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창원의 ‘눈물’…조선업 몰락에 경제 휘청
경남 창원에서 조선 산업의 상징인 대형 크레인이 해체중입니다. 조선업의 몰락으로 임금 체불과 실업자가 크게 늘면서 지역 경제도 휘청이고 있습니다.
초중고 학생 중 A형 독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15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학교장재량으로 조기 방학에 들어갈 수 있고, 청소년들도 항바이러스제를 30% 값에 살 수 있게 됐습니다.
내일 탈당 논의…황교안 대행 국회 출석
'유승민 비대위원장 추대' 합의에 실패하자, 새누리당 비주류가 내일(21일) 탈당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몸을 낮추면서도, 야당 공격에는 강한 어조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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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1일) 공식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 장충기 사장을 조사하는 등 뇌물 혐의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2일 첫 준비기일을 시작으로 본격 탄핵 심판 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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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현역 군인 수천 명씩을 러시아로 보내 외화 벌이를 시키고 있습니다. 삼엄한 감시 속에 임금은 거의 손에 쥐지 못한 채 일하는 북한군 노동자들을 KBS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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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조선 산업의 상징인 대형 크레인이 해체중입니다. 조선업의 몰락으로 임금 체불과 실업자가 크게 늘면서 지역 경제도 휘청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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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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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0 20:01:52
- 수정2016-12-20 21:03:32
독감 환자 최대…“교장 재량으로 방학”
초중고 학생 중 A형 독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15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학교장재량으로 조기 방학에 들어갈 수 있고, 청소년들도 항바이러스제를 30% 값에 살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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