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야생동물인 줄…위장술의 대가!
입력 2016.12.21 (20:48)
수정 2016.12.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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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유유히 떠 있는 백조! 분명, 백조로 보이지만 착시효과랍니다.
독일의 예술가, 제신 마브델 씨가 보디페인팅으로 표현한 건데요.
해변 위 거북이.
나무에 몸을 숨긴 부엉이도, 새끼를 품은 펭귄까지!
야생동물들이 주변 풍경과 완벽히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모르고 보면 감쪽같이 속을 것 같죠.
몸에 페인트를 칠하는 데만 2시간에서 4시간 가량이 걸리는 섬세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예술가, 제신 마브델 씨가 보디페인팅으로 표현한 건데요.
해변 위 거북이.
나무에 몸을 숨긴 부엉이도, 새끼를 품은 펭귄까지!
야생동물들이 주변 풍경과 완벽히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모르고 보면 감쪽같이 속을 것 같죠.
몸에 페인트를 칠하는 데만 2시간에서 4시간 가량이 걸리는 섬세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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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야생동물인 줄…위장술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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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2-21 20:53:22

호숫가에 유유히 떠 있는 백조! 분명, 백조로 보이지만 착시효과랍니다.
독일의 예술가, 제신 마브델 씨가 보디페인팅으로 표현한 건데요.
해변 위 거북이.
나무에 몸을 숨긴 부엉이도, 새끼를 품은 펭귄까지!
야생동물들이 주변 풍경과 완벽히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모르고 보면 감쪽같이 속을 것 같죠.
몸에 페인트를 칠하는 데만 2시간에서 4시간 가량이 걸리는 섬세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예술가, 제신 마브델 씨가 보디페인팅으로 표현한 건데요.
해변 위 거북이.
나무에 몸을 숨긴 부엉이도, 새끼를 품은 펭귄까지!
야생동물들이 주변 풍경과 완벽히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모르고 보면 감쪽같이 속을 것 같죠.
몸에 페인트를 칠하는 데만 2시간에서 4시간 가량이 걸리는 섬세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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